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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실 환경정비로 쾌적한 민원행정 펼쳐

기사승인 2022.07.28  1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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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동산과 새·물소리로 편안하고 기분좋은 민원서비스 제공

진주시는 방문 민원인이 가장 많은 민원실에 대해 실내식물과 생화를 이용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실 내 민원여권과는 하루 방문 민원인이 가장 많은 부서로서 시는 방문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록식물과 꽃 10종, 100여 포기를 심어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실제 물이 흐르는 물레방아 조형물 근처에서 음악소리와 함께 물소리, 새소리까지 흘러나오게 해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더해 민원테이블마다 화사한 꽃바구니를 비치함으로써 민원처리시간 동안 잠시나마 힐링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을 방문한 하대동 거주 시민 A씨는 “진짜 새소리, 물소리인 줄 알았다”며 “민원실에서 예쁜 꽃도 보고 도심에서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서 더없이 기분이 좋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엄마를 따라 시청 민원실에 온 초등생 B군은 “웅장한 건물 속에 이런 멋진 공간이 있어서 기쁘다. 공무원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다. 나도 커서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를 보러 진주시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을 정비했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을 넘어 작은 감동을 선사하는 민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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