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올해는 꼭 ‘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 보러오세요

기사승인 2022.07.28  18:47:53

공유
default_news_ad1

- 진주 10월 축제 제전위원회 개최로 본격적인 축제준비 박차
조규일 시장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 명성·위상 보여줄 것”

2022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올해는 전 국민들이 진주의 세계적 명품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지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를 제대로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일부 조정된 축제기간을 통해 경남도민을 비롯한 전세계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회고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1회 개천예술제’, ‘2022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촉식 및 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본격적인 10월 축제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10월 축제는 홍수기, 태풍 등 계절적 영향과 시민의 날, 진주대첩 승전일, 진주에서 개최될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2023년 전국생활문화축제 등의 행사를 고려해 기간을 일부 조정했다.


즉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2일간, 개천예술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8일간, 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4일간 축제기간을 변경해 진주성 및 남강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주강홍 한국예총 진주지회장, 서영수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박미경·정용학 진주시의회 의원, 지역문화예술단체장, 유관기관 등 60여 명의 제전위원이 참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온전히 개최되지 못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진주의 10월 축제가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라는 명성과 위상에 걸맞게 올해 축제 재탄생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날 위촉된 제전위원들에게 “오랜 경험과 지혜를 살려 10월 축제가 슬기롭고 모범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42명, 개천예술제는 32명의 제전위원이 위촉됐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의 변경과 축제구역의 확대로 새로운 기획과 연출, 참신하고 다양한 체험 및 전시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를 기다려온 시민과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안전하고 품격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