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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회 사랑의 음식 나눔 

기사승인 2022.07.28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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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 나눔 및 어르신 생신상 제공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여성능력개발센터 2층에서 여성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활동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여성회 회원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전복죽 80인분을 조리해 수박과 함께 소망의 집에 전달했다. 


이후 회원들은 남해읍 봉전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오전에 만든 전복죽과 함께 떡, 제철과일, 케이크 등을 손수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모처럼 푸짐한 생일상을 받고 이웃들과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지게 돼 고맙고 기쁘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가 방문하여 격려했다. 


장충남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여성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하의현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에 홀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이렇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봉희 여성회장은 “오늘 나눔을 드린 분들께서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남해 만들기에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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