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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오복식 도예전 ‘마음을 담아 빚는 별’ 연다

기사승인 2022.07.21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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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복식 도예전 - 별을 빚다/마음이 머무는 곳’ 기획전시를 연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이번 도예전은 마음을 빚는 도예가 오복식 작가의 개인전 ‘별을 빚다’와 교육생 11명의 작품전 ‘마음이 머무는 곳’ 등 모두 50여 점으로, 특유의 독특한 질감과 색채로 흙으로 피운 아름다운 도자공예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오복식 작가는 2020년 함양군 안의면 황대마을에 터를 잡고 도자기교육장을 조성해 주말에는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에게 도예무료봉사교육(교육비, 재료비 무료)을 실시해 흙으로 별을 빚는 곳으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도예를 통해 도자문화 예술을 공유하고, 도자기에 대한 따뜻한 감성을 지역주민에게 전파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으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간 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흙으로 빚는 마음을 표현한 이번 도예전을 통해 흙을 통한 부드러움 속에서 정서를 찾고,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감성을 마음껏 표현한 도예작품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도자예술이 생활 속에서 전하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태수 기자 hannamilbo@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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