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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지역 작가가 건네는 위로 ‘무용한 것들로부터의 치유’展

기사승인 2021.02.23  1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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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통한 치유 주제로 주영훈 작가 초대전…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서 열려

세상의 쓸모없는 것이라고 여긴 사물들이 당신을 위로합니다.

거제지역 작가 주영훈 초대전 ‘무용한 것들로부터의 치유’에서 예술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세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 거제시장)이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주 작가 초대전 ‘무용(無用)한 것들로부터의 치유’를 개최한다.

가는 붓으로 선을 반복해서 그리는 방식으로 우리가 평소 지나치는 사물과 풍경들을 화폭에 담아온 주 작가는 감성을 자극하는 포근한 이미지의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블루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예술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주 작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작품들을 통해 마음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작가를 거제 지역 내·외에 알리고 예술에 대한 일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전시와 온라인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주영훈 초대전 ‘무용한 것들로부터의 치유’는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로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거제문화예술맛집’에서 전시 시작 다음 날인 내달 5일부터 공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모든 관람객은 전시실 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문진표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능한 작가의 작품을 거제 내·외에 소개하고 예술 창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지역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년 거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초대전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서예가 진영세 작가와 원로화가 여형구 작가의 초대전이 진행된다.

전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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