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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기사승인 2021.01.18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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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세 연납신청으로 절세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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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연세액의 9.1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1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 중 신고기한의 다음 날부터 12월31일까지에 해당하는 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1월 연납 시 연세액의 10%를 공제했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연세액 중 내달부터 오는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10%인 연세액의 9.15%를 공제한다.

예를 들어 이달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일시 납부하면 신규 차량 기준으로 SM3는 1만3300원, 쏘나타는 4만7550원, 그랜저는 7만1350원의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를 각각 절세할 수 있다.

남해군은 군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난해 신고·납부분과 올해 신규 신청분을 포함한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4500여 건을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에게는 세액 절감의 혜택, 군에는 자주재원의 조기 확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경우 다른 시·군·구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게 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재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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