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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1218명

기사승인 2020.12.27  1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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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13시 현재 입원중 330명·퇴원 884명·사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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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밤사이에 코로나 추가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거제 7, 창원 5, 김해 4, 산청 4, 진주 2, 양산 2명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7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자 24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로 파악됐다.

먼저 ‘거제 확진자’는 모두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해수보양온천 이용자다.

경남 1199번부터 1202번까지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로 가족관계다. 이 중 경남 1199~1201번까지 3명은 지난 13일 거제 ‘해수보양온천’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1208번과 1209번은 거제 소재 한 병원 입원환자로 격리중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추가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남 1210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중 증상이 발현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수보양온천’ 관련 누적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27명으로 늘었다.

경남 1200번은 거제 소재 어린이집로 원아로, 지난 23일까지 등원했다. 경남 1201번은 거제 소재 중학교 학생이며, 지난 24일까지 등교했다.

‘창원 확진자’는 5명이며, 경남 1207번은 창원 소재 한 병원 입원환자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1211, 1212, 1213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로 가족관계다. 경남 1221번은 강원도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김해 확진자’는 4명으로, 경남 1198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 1214, 1215, 1216번은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다.

‘산청 확진자’는 산청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이며, 경남 1174번과 같이 식사한 이후 확진된 경남 1174, 1177, 1182, 1187번의 배우자다.

산청군 집단발생관련 검사는 총 1069명에 대한 검사결과 양성 15명, 음성 1047명 진행중 7명으로 파악됐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경남 1219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경남 1220번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가족관계이며,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정부는 28일 밤 12시 종료되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를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6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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