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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기사승인 2020.12.01  1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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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정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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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희 군수는 제250회 합천군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서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합천군 역대 최초 예산 7000억 원 달성, 제25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 전국 최초 3년 연속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선정과 재해예방 사업비 1091억 원 확보, LH 행복주택 건립사업 공모 선정, 하수도 분야 예산 523억 원(전국 최대 규모) 확보 등 올해 군정 주요성과가 군민들의 성원 덕분임을 밝히며 감사 인사로 시작한 시정연설서, 문준희 군수는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와 댐 방류 피해로 힘든 군민들의 일상을 최대한 빨리 회복해 민생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분야별로는 첫 번째 지역활력 증진과 취약계증 복지를 위해 경남형 뉴딜일자리 창출사업 40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 8억 원을 편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함께 누리고 나누는 체감형 복지서비스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 분야에 1212억 원을 편성했다.

 두 번째 안전하고 깨끗한 합천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240억 원, 상수도 분야 220억 원, 하수도 분야 205억 원,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3억 원, 합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7억 원 등 환경 및 재난방재 분야에 1009억 원을 투입해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190억 원, 논 이모작 직불사업 5억 원,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40억 원, 아이쿱 생협 경남물류센터 유치, 난 산업과 신소득 작물 육성 등 1048억 원을 편성해 농림축산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나감은 물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보전을 위한 농민수당 역시 경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네 번째로는 영상테마파크 활성화 및 백리 벚꽃길 빛의 밸리 조성 사업 32억 원,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지원 26억 원 등 문화ㆍ체육·관광 분야에 350억 원을 편성해 군민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촉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 신소양 지구 도시개발 사업, 메디컬밸리 농공단지 조성,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 한국 전기직업 전문학교 이전사업 등 각종 투자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재정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미래 합천의 토대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문준희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고 합천군의 미래를 튼튼하게 만드는 ‘울타리 예산’이다. 위기를 뛰어넘어 선도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엄격한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을 지켜나가겠다”며 군민과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문준희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서 최초로 당초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어 예산 분야 ‘최초 타이틀’ 트리플을 달성하며 군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선물했다.

서혜림 기자 qaws5911@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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