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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 ‘경남 고성 가리비’ 80t 첫 군납 공급

기사승인 2020.12.01  1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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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 장병들의 식탁에 올라 미래 수요고객의 안정적 확보 기대

 고성군은 대한민국 명품 가리비인 경남 고성 가리비 80t이 내달 말까지 첫 군납용으로 공급돼 군 장병들의 식탁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가리비는 고성 자란만에서 생산되는데 이곳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가리비 성장에 적합한 수온과 풍부한 영양염류로 우수한 품질의 가리비 생육에 적합한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미국FDA가 지정한 청정해역으로 단일 수산물로는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기도 하며,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70%인 166ha의 양식장에서 연간 6600여 t이 생산되는 곳이다.

 특히 고성 가리비는 콜레스테롤이 낮고 필수 아미노산 및 단백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군 장병들의 영양식으로 적합한 식품이고, 또한 피로회복 및 혈압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 장병들의 급식의 질 향상으로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산물이다.

 박원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첫 군납을 계기로 지속적인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군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가격 안정화와 미래 수요고객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소비시장 확대 또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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