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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유망 승강기업체 13개사 구성 사업협동조합 공장착공

기사승인 2020.12.01  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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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 거창승강기밸리에서 첫발을 내딛다.

 거창군은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성규)이 제조공장과 시험타워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구인모 군수와 최성규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회원사 대표, 거창 승강기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이하 사업협동조합)은 유망 승강기업체 13개사가 조합을 구성해 지난 6월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승강기전문산업단지 4081㎡(1234평)의 부지에 1단계로 2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시험타워를 건축할 계획으로 20여 명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한 사업협동조합은 2단계로 승강기 공동모델을 개발하고 공동 브랜드인 GE (Geochang Elevator) 엘리베이터를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목적으로 향후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고 60억 원을 더 투자해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최성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거창군서 사업협동조합 13개사가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해 공동연구개발, 공동모델인증, 공동생산으로 GE엘리베이터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구인모 군수는 “사업협동조합이 출시 예정인 GE엘리베이터가 거창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국내 승강기시장을 넘어 해외에도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올해 투자기업 7개사와 344억 원 200여 명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승강기업체만 4개사 184억 원, 110여 명 고용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승강기업체 2개사는 공장건립을 착공해 군민들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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