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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초양도휴게소, 새롭게 태어납니다!

기사승인 2020.10.29  1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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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대 및 휴게공간 설치
화장실 옥상 천국의 계단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가요

 사천시서는 초양도 일원을 체류형 해양관광도시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휴게소 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2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6월 착공해 이달 완공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하부역사가 위치하고 있는 초양도 휴게소 내 화장실은 낡고 노후돼 이용객들의 불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 삼천포 앞바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울리지 않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초양도휴게소 화장실은 이용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조성했다.

 특히 그동안 방치돼 있던 옥상공간을 활용해 삼천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대 및 휴게공간을 마련했는데 천국의 계단, 휴식공간인 파고라, 야간에도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조성햇다.
 
 옥상 전망대서는 고성 좌이산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을, 서쪽으로는 죽방렴 너머로 붉게 물든 해가 떨어지는 황홀한 풍경을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에게 편의를 위해 초양휴게소 화장실 벽면에는 사천시를 홍보하는 조형물 및 관광안내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초양도에 하차하면 장미꽃 정원, 배 전망대 등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걸어 초양도휴게소를 들려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초양도는 앞으로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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