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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언택트 시대 새로운 캠핑의 메카로 자리 잡다

기사승인 2020.10.26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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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금계국·10월 메밀꽃이 캠핑족에 또 다른 즐거움 선사해

요즘엔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중심의 여행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파가 몰리는 도심을 피해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중심형 관광지가 각광받고 있다.

언택트 시대는 실내 활동보다 실외 활동을 선호해 자연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중에도 차박 캠핑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캠핑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밀양의 캠핑장을 찾는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에는 현재 38개의 야영장이 운영되고 있다.

시에서 운영하는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산내·단장면 등 지역 내 여러 곳에 일반·자동차 야영장이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은 강가 옆으로 고즈넉한 일몰을 직접 감상할 수 있고 낙동강에 피어나는 물안개가 매력적이다.

6월에는 캠핑장 진입로에 금계국이 피고 10월에는 수변공원에 메밀꽃이 펴 야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이트 중 50%만 운영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예약이 어려울 정도다.

또한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올해 가족 사랑 힐링 캠프’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밀양의 ‘위양지’, ‘사자평 고산습지’, ‘표충사 우리아이마음숲 놀이터’와 같은 주요 관광지가 최근 언택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캠핑 역시 이와 연계해 청정 영남알프스 도시 밀양이 생태, 힐링, 여가 중심의 관광매력 도시로 부각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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