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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사망자 또 발생…함안 거주 60대

기사승인 2020.10.25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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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 경남지역 독감백신 관련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지난 24일 경남도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께 함안군의 의원서 독감 백신을 맞은 함안 거주 60대 남성 1명이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접종 받은 백신은 박씨그리프테트라주로 확인됐다.

유족의 요청으로 정확한 연령대는 공개되지 않으나 60대 이상 노년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남은 지난 22일 창원 2명, 통영 1명, 창녕 1명, 23일 밀양 1명, 남해 1명에 이어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기저질환이 사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날 접종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역학조사 등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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