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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힘 보태

기사승인 2020.10.07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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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국회문체위원장 간담회 자리서 협조 요청

창원시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이하 국난극복위)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하 한국민예총)의 주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 현안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난극복위 안민석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이청산 한국민예총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여러 문화예술 정책이 제안됐으나 특히 지역 현안과 관련해 한국민예총은 예술의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국립예술기관의 지방분원 확장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의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노력과 같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에 중앙정부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인공섬으로 조성된 마산해양신도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예총, 한국민예총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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