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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재청 내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09.20  1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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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세청풍을 탐닉하다’, ‘고택아 놀자’ 2년 연속 선정

함양군은 내년 문화재청 공모 사업에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백세청풍을 탐닉하다’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인 ‘고택아 놀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2개의 사업은 올해 공모 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사업 참여자가 지역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를 기본 방향으로 각 지역의 문화재를 역사 문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누구나 참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백세청풍을 탐닉하다’는 ‘함양 화림동천길’, ‘일두 백세청풍길’, ‘남계서원 사예 체험’, ‘함양 선비의 인문정신’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유산 함양 남계서원에서 행사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함양문화원에서 행사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하는 ‘고택아 놀자’는 한 해 동안 5~6회에 걸쳐 4개의 프로그램으로 ‘고택의 향기에 젖다’, ‘느림의 행복’, ‘꼬신내 풍기는 잔칫 날’, ‘Knok! Knok! 정여창 생애’를 진행한다.

‘고택아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잠재적 가치를 발견하고 참여자들의 질 높은 여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을 계기로 함양의 소중한 문화 자원의 가치를 홍보하고, 모두가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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