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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색깔의 인종, 어떻게 생겨났을까

기사승인 2020.08.13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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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역사소설가

성서는 첫 인간 아담의 피부가 어떤 색이며 많은 색깔의 인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구체적으로 언급은 없으나 몇 가지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종이란 유전될 수 있고, 그 집단을 독특한 인간형으로 분리하기에 충분한 신체적 특질의 특정한 결합을 특성으로 공유하는 인류의 한 구분을 의미하는데 인종들이 서로 결혼하고 생식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실제로는 한 종류에 속하며 모두가 인간 가족의 구성원임을 알려 준다. 따라서 다양한 인종은 인류 가운데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이 중 한 가지 부면에 불과하다. 다양한 인종이 어디에서 나왔는가? 성서에 의하면 “하느님이 아담을 창조하시던 날에 그분은 그를 하느님을 닮은 모양으로 만드셨다.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 후에 그분은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그들의 이름을 사람(인류)이라고 부르셨다. 하느님이 그들을 축복하시고, 하느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해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해라” 했다. 모든 인류는 첫 인간 부부인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며 어떤 인종들이 하나의 나라를 구성하든지 간에 모두는 아담의 자손들이다. 첫 인간 부부는 그들의 유전적인 구조 내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인종적인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낼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백색이나 흑색이 아니라 흑백 혼혈족과 같은 색깔 혹은 여러 인종에서 지금 발견되는 색깔들을 혼합한 색깔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성서는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었다. 이들로부터 온 땅의 주민이 널리 퍼졌다”고 하면서 노아시대에 세계적 홍수로 불경건한 세상이 멸망된 후에, 오늘날 알려진 모든 인종을 포함하는 지상의 새로운 인구는,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의 자손에게서 퍼졌다고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노아’와 그의 세 아들 ‘셈’, ‘야벳’, ‘함’의 후손들인데 ‘노아’의 후손 70명을 열거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눴더라” 이들 나라들을 구분해 온 많은 방법들 중의 하나는 피부색과 관련된 것이다. 모든 정상적인 인간의 피부에는 ‘멜라닌’이라고 부르는 거무스름한 갈색소가 함유돼 있다.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은 모두 일정량의 이 거무스름한 색소를 가지고 있었다. ‘셈’으로부터, 약간 흰색에서 연한 갈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를 가진 ‘바빌로니아’인과 ‘앗시리아’인, ‘칼데아’인, ‘히브리’인, ‘유대’인과 ‘아랍’인이 나오게 됐다. ‘야벳’ 후손들의 피부색은 흰색에서 짙은 갈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인도 ‘유럽’ 인종을 포함. ‘함’(거무스레한 혹은 햇볕에 탄을 의미함)에 관해서는, 그의 후손 중 일부는 거무스름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연한 갈색 피부를 가진 에디오피아인, 가나안인, 아프리카와 아라비아의 일부 부족, 이집트인 등 이와 일치하게 ‘터론토’ 대학의 인류학 교수인 ‘후게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어느 대륙이나, 그리고 지리적으로 고립된 어느 인종에나 피부 색소에 있어 상당히 폭넓은 다양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도 남부의 타밀족은, 많은 인류학자들에 의하면, 주요 코카사스(백인종인 인도 유럽 인종) 인종의 일원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피부의 색소 면에서 그들은 많은 아프리카의 흑인들보다도 더 거무스름하다” 모든 인류는 그들의 피부에 거무스름한 색소를 지니고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보다 덜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정도가 보다 심한 것일 뿐이란 설명이다. 함의 여섯 아들 즉 쓰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 니므롯의 아버지 구스와 그의 자손으로 이름이 나온 사람들은 대홍수 후에 땅에 퍼진 여러 나라의 선조들 가운데 포함된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구스에 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구스가 아마도 풋과 함께 인류 가족 가운데 흑색 인종 계통의 선조임이 분명해 보인다. 첫 인간 부부는 그들의 유전적인 구조 내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인종적인 차이를 만들어 낼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백색, 흑색, 흑백 혼혈족과 같은 색깔 혹은 여러 인종에서 발견되는 색깔들을 혼합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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