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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소득층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0.08.10  1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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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생계 수급 청년 자립·자활 적립금 지원 가입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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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은 17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 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10만 원을 저축하고 생계·의료 탈수급 시 최대 2757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가 대상이며,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추가, 교육과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3년 만기 후 최대 720만 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근무일수 12일 이상 참여자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10·20만 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본인 저축액 1대 1)과 내일키움장려금(1대 1·1대 0.5), 내일키움수익금(월 최대 15만 원)을 합친 최대 234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교육과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한 후 탈수급, 취·창업 또는 자격증 취득 후 자활근로 사업 종료 또는 대학교 입·복학 등이 지원 조건이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5∼39세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본인 저축액 없이 근로·사업소득의 45%의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 52만3000원), 생계급여 수급 시 근로소득공제금 10만 원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근로·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한 경우 최대 2314만 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주택 구입, 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과 기술교육,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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