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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펄·쓰레기 언제 다 치우나” 화개장터 힘겨운 복구작업

기사승인 2020.08.09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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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공무원·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 구슬땀

폭우에 침수됐던 하동 화개장터에 물이 빠지고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하동군은 9일 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하동화력, 농·수협 직원 등 1200여 명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8일 화개면 삼정마을에 531mm 등 기록적인 폭우로 화개장터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개장터가 물에 잠기면서 상가와 장옥 등 208동이 침수, 130명이 사전 대피했으며, 2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물은 9일 새벽부터 빠지면서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1200여 명이 동원돼 장터 점포·주변 도로·상점 등 곳곳에 쌓인 펄과 쓰레기 등을 제거했으며, 덤프·펌프·살수차 등 장비 수십 대를 동원해 피해 지역 곳곳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화개장터가 완전히 물에 잠길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를 입었는데 공무원과 사회·봉사 단체 회원들이 휴일을 반납한 채 복구작업에 나서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완전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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