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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스포츠 인프라 구축 국비 확보 발 벗고 나서

기사승인 2020.08.06  1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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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체육도장 건립 국비 지원 요청 ‘함양산삼’ 바둑팀 시·군 합동평가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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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이 맞춤형 체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거점별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국비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국비 확보와 시·군 합동평가와 관련해 4일 유수상 체육청소년과장과 담당계장 3명이 경남도청을 방문해 함양체육도장 건립 관련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함양체육도장은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전지훈련 유치와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시·군 합동평가(정성평가)와 관련해 현재 2020 내셔널 바둑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함양산삼’ 바둑팀의 직장운동경기부 우수사례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함양산삼’ 팀은 지난해 1월 창단해 창단 첫해에 내셔널 바둑리그 4위에 올랐으며, 현재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등 2021 함양산산항노화엑스포를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구한말 국구였던 사초 노석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함양을 바둑의 본고장으로 대내·외에 홍보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유수상 체육청소년과장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전지훈련 유치와 대회 개최 등을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내륙 교통의 요충지인 군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은 물론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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