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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

기사승인 2020.08.04  1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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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4일 구급현장에서 급성 뇌졸중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하상준·이경일 소방교와 변성훈·진예화 소방사 등 4명에게 브레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 응급처치해 뇌혈관질환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 한 경우 주어지는 인증서다.

 하상준 소방교 등 3명은 올해 1월 용남면 삼화리에서 발생한 김모(70) 할머니가 좌측 팔에 힘이 없다는 신고로 출동해 뇌졸중질환 증상을 빠르게 인지한 뒤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진주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김모 할머니는 스텐트시술과 악물치료 후 건강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 중이다.

 최경범 서장은 “급박한 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급성뇌졸중은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써 상하지 위약·마비, 언어장애, 얼굴마비 등 주 증상이 나타 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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