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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정영순,100만 원 릴레이 기부 동참

기사승인 2020.07.30  1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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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020 조손가정 지원 Giving Club’ 기부금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 정영순 직전회장으로부터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100인 100만 원 기부 릴레이의 경남 102호가 탄생했다.

 정영순 직전회장은 지난 1987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가입한 이후 32년간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어르신을 위한 급식지원활동, 거창적십자병원에서의 안내 봉사,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을 위한 릴레이 기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줘 정말 감사하다. 후원금이 도내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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