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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 오늘부터 부분 재개장…전체 좌석 중 20%만 입장

기사승인 2020.07.23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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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이 코로나19 여파로 152일간의 긴 휴장을 마치고 24일부터 경륜·경정 경주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창원 본장만 개장하고 김해지점은 개장하지 않는 부분 재개장으로 공단은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지켜본 후 전면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창원 본장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륜 개최일은 전체 좌석 대비 20% 수준인 1536명, 경정 개최일은 2층 객장 좌석 대비 20% 수준인 350명 만 입장을 허용한다.

고객 입장시간은 오전 10시30분이며,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후 전자출입 명부(QR 코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입장 고객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출입구와 객장 내 거점별로 직원을 배치해 입장객의 마스크 착용과 2m 이상의 거리두기 준수를 계도할 계획이며, 밀접 접촉 방지를 위해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한편 경륜 경주는 종전 20경주에서 6경주 축소된 14경주(창원3경주·부산3경주·광명8경주)를 3개 시행체 간 상호 교차 송·수신으로 진행하며, 종전 7개 승식에서 4개 승식(단승·연승·쌍승·삼복승)으로 축소 운영키로 했다.

오는 29일부터는 미사리 경정장에서 실시하는 경정 경주(총 12경주)도 영상을 수신 받아 운영한다.

김도훈 이사장은 “오랜 시간 동안 경륜을 기다려준 경륜팬들이 안전하게 경륜 경주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조치와 예행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입장 시 발열 체크, 본인 인증 절차 등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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