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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집 건강돌보미 사업 이달부터 시행

기사승인 2020.06.30  1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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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어린이집 정기 방문…영·유아 감염병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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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어린이집 건강돌보미 사업’을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건강돌보미 사업’은 시에서 자체 시행하는 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에 간호사를 파견해 감염병 예방활동, 영·유아 발달과 건강위생상태 확인, 생활방역교육 등을 실시하는 보육서비스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다시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이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전문가가 코로나19 예방과 올바른 대처법을 안내해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가정과 어린이집이 유기적으로 아동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부모에게도 시기별 예방접종 정보, 영·유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간호사 16명을 채용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간호학부 교수를 비롯한 7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코로나19 예방과 현장대응, 영·유아 건강관리, 아동학대 예방, 응급조치 방법 등 간호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시는 간호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230개소에 어린이집 건강돌보미로 파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안다”며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건강돌보미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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