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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7월1일 다시 문연다

기사승인 2020.06.30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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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어린이·디지털·다문화·장애인자료실 등 도서관 시설 대부분 개방
각 좌석별 투명 아크릴 가림막 설치, 열화상카메라·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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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관장 정연두)은 7월1일부터 도서관 시설 대부분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5월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람공간을 폐쇄하고 도서 대출서비스로 한정한 부분개관을 운영해 왔으나, 부분개관의 장기화로 인한 도민들의 독서 갈증 해소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상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청소년관을 제외한 디지털자료실, 다문화자료실, 장애인자료실 등 도서관 시설 대부분이 개방되고, 그동안 제한됐던 열람 서비스가 재개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횟수와 인원을 축소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재개방 이후에도 이용자간 거리 유지를 위해 전체 좌석의 3분의 1만 개방하고, 비말 감염 차단을 위해 자료실 내 각 좌석마다 투명 아크릴로 가림막을 설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연두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 독서 갈증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확대 개관을 하게 됐다”며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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