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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여학생 기숙사 ‘진용생활관’ 현판식 가져

기사승인 2020.06.28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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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1실·휴게실·힐링실·학습실 등 복지시설 갖춰

경남도교육청은 경남체육고등학교 여학생 기숙사인 ‘진용생활관’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용생활관은 지난 2018년 7월 착공해 올해 3월 완공, 코로나19로 인해 현판식을 미뤄오다 이달 26일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 허인수 진주교육장, 한철우 경남과학고등학교장, 왕수상 경남체육고등학교장, 교직원, 학생 5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브리핑, 교육감 격려사, 현판식, 사진 촬영, 기숙사 참관, 기념식수 순으로 이뤄졌다.

경남체육고등학교 학생기숙사는 그동안 3~4인실로 돼 있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2인 1실, 휴게실, 정보검색실, 힐링실, 학습실 등 복지시설을 갖춘 진용생활관 신축으로 인해 여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으며, 낙후된 남학생 기숙사는 차후 환경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그동안 훈련을 하지 못해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격려해 주고,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를 통해서도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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