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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효 콘서트(춤추는 관현악)’ 공연

기사승인 2020.06.03  1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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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일·송소희·정준태 등 소리꾼 출연 민요 매력 느낄 기회

의령군은 ‘효 콘서트’를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서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국악에 디지털 사운드를 더해 익숙한 민요 선율을 새롭게 재창작해 신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춤추는 관현악’을 연주하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987년 창단된 사단법인 단체로 ‘국악의 생활화, 민족화, 세계화’를 중심으로 창립됐으며 201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춤추는 관현악’이 선정되면서 ‘신나는 예술여행’ 등 소외지역을 비롯해 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관현악 연주뿐만 아니라 남상일, 송소희, 정준태 등 소리꾼도 함께 출연해 다양한 민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준태의 비나리와 희망가를 시작으로 남상일의 민요연곡, 장타령, 아리랑 연곡, 송소희의 태평가, 매화타령, 아리라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춤추는 관현악의 프로그램으로는 배치기, 강강술래, 베틀가, 창부타령, 한강수타령, 옹헤야 등 부지휘자 박도현의 노련한 지휘와 류장현 안무가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2만5000원으로 의령군민문화회관 홈페이지 문화예술회원서 유료회원으로 가입 시 1매당 20%(1인 2매) 할인 적용이 되며, 티켓 예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과 전화로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객석 띄어 앉기) 시행으로 객석을 축소 운영함에 따라 관람권 예매를 1인 2매로 제한한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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