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거창사건추모공원, 수국 식재로 여름 맞이 준비 한창

기사승인 2020.06.01  18:19:56

공유
default_news_ad1

- 여름철 방문객 볼거리 제공·수국 700본·한련화 2400본 식재

거창군은 여름철 방문객을 위해 거창사건추모공원에 목수국과 꽃수국 등 7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현재 거창사건추모공원은 봄에는 튜울립과 팬지, 가을에는 국화전시회 개최로 볼거리가 있으나, 여름에는 마땅한 관람거리가 없어 이번에 목수국 400본과 꽃수국 300본을 식재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2개월간 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련화 400본을 3개의 꽃 탑에 추가로 식재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 외에도 역사교육관 전시실 리모델링사업과 노후된 시설정비, 가을 국화전시회 준비를 위해 어린 국화이식과 모형틀 준비작업 등도 한창이다.

정세환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추모공원이 억울하게 희생당한 유족들의 추모공간을 넘어 방문객 모두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사건역사교육관은 오는 8월 개방할 계획이며, 공원 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방문객들에게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