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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등교 대비 학교급식소 등 식품위생 안전망 강화

기사승인 2020.05.21  1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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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 지도·교육·홍보 병행 감염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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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코로나19로 미뤄왔던 등교를 지난 20일부터 학년별 순차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학교급식소 918개소, 집단급식소 식품 판매업소 558개소 등 총 1476개소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과 코로나19는 환경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바이러스와 세균이 성숙돼 확산된다는 점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 공통점이다.
 
 지난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시·군 실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은 초·중·고 등교 개학 시기에 맞춰 도내 집단 급식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관리 조치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집단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급식소 소독관리 지도와 면밀한 점검으로 집단감염에 대한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하는 사항은 위생취약학교(1일 2식 제공, 기숙형 학교, 식중독 발생 등) 우선 관리, 식품위생법령 위반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점검, 다빈도 제공 식품(완제품), 김치, 샐러드, 케이크류 등 비가열식품 수거·검사,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 

 또 코로나19 예방 집단급식소 생활 방역 지침 이행 준수 여부 확인,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학교별 대책 확인, 시설 기구 매일 청소·소독, 식당 환기 실태 점검, 손소독제 비치 여부, 급식종사자 매일 2회(출근 직후, 배식 전) 건강 상태 확인과 위생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유래 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초·중·고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 철저하게 위생 점검해 식중독 등 집단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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