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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운용은 투명하게 재정 배분은 공정하게

기사승인 2020.05.21  1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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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본격 시작

 진주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과 주민참여예산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과 보완을 통해 올해 추진 계획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5월 764명의(시 위원회 50명, 읍·면·동 위원회 714명)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했고, 6월에는 위원과 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예산학교와 찾아가는 워크숍을 운영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7~8월에는 1800여 명에게 '2020 예산편성에 바란다'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예산 반영 적정성을 검토해 9월에 개최한 시민설명회서 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수렴한 의견을 안내하고, 진주시의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서 주민숙원 해소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118건, 40억 5700만 원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했고, 법적 검토 후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3차례에 걸친 선정회의를 거쳐 최종 68건, 15억 2800만 원의 사업을 확정해 시행 중이다.

 다음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계획 사업으로는 예산학교와 워크숍을 지난해 기본과정 교육에 이어 참여위원의 전문성 제고와 제안사업의 다변화, 사례 개발 위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지난해 보다 시기를 앞당겨 내달 초 시작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시행하던 시민 설문조사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예산운용 투명성과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공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그동안 교육, 사업 발굴, 심의 활동 등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36만 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 사는 부강한 진주 구축을 위해 지역 사회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도록 위원들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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