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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9일부터 ‘코로나19극복’ 무관중 온라인 공연 유튜브 방송

기사승인 2020.05.20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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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까지 전통문화예술·청년예술가 공연·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 안방 찾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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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 지역 청년예술가들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 긴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가 참여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 녹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관중 공연 녹화는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된 제19회 진주 논개제 참여 공연예술 단체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은 물론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하고 발랄한 공연까지 더해져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현재 문화예술그룹 온터(저글링 보부상), 푸른버들 예악원(춘당·진주 춤을 그리다), 극단 현장(카툰 마임쇼) 등 7개 공연 작품을 녹화했고 지난 19일부터 시 유튜브 채널 ‘하모 진주’를 통해 시민 안방을 찾고 있다.

전통문화예술 24개 공연과 청년예술가 10개 공연 등은 내달 말까지 방영될 예정이며, 내달 초까지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생긴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특히 지역 축제 축소와 행사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인 문화예술의 정취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한편 긴급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은 불어 넣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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