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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목표가 없으면 표류한다

기사승인 2020.05.11  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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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역사소설가 권우상

누구나 인생에 목표가 없으면 표류하기 마련이다. 목표는 인생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일상의 질서를 세우는 근본 지침이다. 인생을 정말로 충실하게, 탄탄하게 하는 것은 장기적이면서 근원적인 목표이다. 행복이란 그 목표를 추구하며, 달성해 가는 것이다.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어른이 되고서도 목표를 찾지 못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목표가 명확해지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도 저절로 구체화 된다. 공부하는 방법론에 신뢰가 필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의 효과를 알지 못하면 노력을 계속하기 힘들다. 공부를 하다보면 외어야 할 것이 있는데, 외운다는 것은 뇌속에서 먼저 단기 기억으로 보존된다. 단기 기억은 그대로 두면 지워져 버린다. 외운 내용을 뇌에 제대로 장착시키기 위해서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변환한 뒤에 보존해야 합니다. 단기 기억은 깨어있는 동안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점점 장기 기억으로 바뀐다. 그래서 암기는 취침 직전에 하는 게 좋다. 공부란 합리성과 효율성이 중요하다. 몸의 메커니즘을 모두 활용한 과학적인 트레이링이다. 모든 생물들이 그렇지만 우수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은 어디에도 없다. 이것이 「일벌의 이론」이란 것인데 이렇다. 각기 다른 벌집에서 일을 잘 하고, 매우 부지런한 일벌 100마리를 모은다. 그러면 100마리 모두 열심히 일을 할까? 그렇지 않다. 모으기 전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하는 건 25마리 정도이며, 50마리는 그럭저럭 하고, 나머지 25마리는 완전히 게을러져 원래 가지고 있는 부지런한 일벌의 성질을 잃어 버린다. 인간의 집단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일벌의 이론」이다. 그렇듯이 반드시 목표를 정해 놓고 노력해야 한다. 목표가 없으면 타켓을 뚫어내겠다는 의욕이 발산하지 않으며, 그럭저럭 적당히 하게 된다.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 목표를 향해 피눈물 나는 열정을 쏟아 부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오행상 갑목(甲木)은 양(陽)에 속하며 이 날에 태어난 사람은 자존심이 대단히 강한데 나무의 계절은 봄이기 때문에 사주명국 자체가 따사로운 기운을 더해줄 수 있는 병화(丙火)나 정화(丁火)의 식신(食神)이나 상관(傷官)을 만나야 가을의 금왕절에 해당하는 庚金(경금)이나 신금(辛金)의 극제를 면할 수 있어 좋아진다. 그러나 화(火)를 만나지 못한 봄의 갑목(甲木)이 경금(庚金)이나 신금(辛金)을 만나게 되면 연약한 봄의 나무(木)를 다치게 하여 좋지 않고 여름에 태어난 갑목(甲木)은 흙(土)과 물(水)의 조화를 좋아하고 가을에 태어난 나무(木)는 불(火)과 흙(土)을, 겨울에 태어난 나무(木)는 그 나무가 한겨울의 추위에 얼어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토(戊土)나 기토(己土)로 적당히 북돋아 주고 한 두개의 병화(丙火)나 丁火(정화)로써 따뜻하게 해줘야만 좋다. 을목(乙木)은 덩굴나무처럼 연약한 나무인데 을목(乙木)이  갑목(甲木)을 만나면 덩굴을 감고 올라갈 수 있는 의지처가 확보되어 을목(乙木)은 편안하지만 여자가 갑목(甲)이고 남자가 을목(乙木)이라면 여자가 생활전선에 나가고 남자는 여자의 보조역할을 하는 운명을 맞게 되니 갑목(甲木)의 여자가 을목(乙木)의 남자를 만나면 고단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을목(乙木)의 성품은 음일(陰日)이기 때문에 내성적인 데가 많지만 끈기와 저력이 대단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을목(乙木)의 녹왕지절은 2월이지만 8월에 잉태하여 한겨울을 땅속에서 생기를 얻어 새봄이 되어야만 싹을 틔워 꽃을 피우는 을목(乙木)이기 때문에 토(土)의 태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화(火)의 조후를 원하는가 하면 금(金)의 벌목에는 종해 버리거나 국을 이루는 것이 을목(乙木)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화(火)의 상관이나 식신을 만나면 일주가 신약이 되기 쉬워 매사에 신경을 쓰느라 신경과민 증세가 나타나 가정적인 정서가 결여되기 쉬우므로 남자는 직업적인 갈등을 겪게 되고 여자는 바가지형이 되어 남편을 몹시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을목(乙木)을 일주(생일)로 태어난 사람은 한 두개의 수성(水星)인 인수(正印)를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임계(壬癸)의 수일(水日)생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신해(辛亥) 일주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두뇌도 뛰어나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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