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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메카 고성군, 스포츠산업 혁신도시로 거듭난다

기사승인 2020.05.06  1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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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기반 스포츠산업 육성 박차
스포츠 대회 유치·스포츠산업 육성·스포츠 관광개발 등 전략 제시

고성군은 1인 1스포츠 시대에 발맞춰 고성군 레저·스포츠산업 육성 계획(안)을 마련하고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오던 스포츠마케팅을 기반으로 스포츠산업을 확대·발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체육 진흥과를 신설했으며 스포츠 현장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타운에 과 사무실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스포츠 행정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군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스포츠 대회 유치, 스포츠산업 육성, 스포츠 관광개발 3가지 큰 틀을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다.
 
기존 군은 대회 개최를 통한 경제효과에 주력해 왔다.

이제는 대회 개최를 통해 전문 인력양성, 체육시설 확보, 자원봉사 활성화 등 대회 개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대회 유산 확보에 중점을 맞추고 체육행정, 군체육회, 숙박업·요식업 협회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팀 유치하고 TF 팀을 구성해 대회의 지속 가능성, 유산, 발전을 위한 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며 국제 대회, 레포츠페스티벌 등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난 2월 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 거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립된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내 거점센터는 스포츠팀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지원, 스포츠 교육, 지역 특화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개발·보급·지원 등의 스포츠팀 유치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된다.

또한 군은 전지훈련 팀과 대회 유치를 활성화하고 인적 유산 확보와 전문 인력 창출을 위해 종목별 유소년팀을 육성 지원한다.

고성 FC U12, 고성 FC U15, 철성고등학교 축구부 등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초·중 고성군 태권도단 창단과 수영,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유소년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019 고성 아이언맨 70.3대회의 성공 개최로 고성여중 철인 3종 팀을 지난 2월 창단했다.

군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레저스포츠 축제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오는 8월 당항포관광지 일원서 ‘못 할 Fun한 축제’라는 테마로 코로나19 극복과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 D-30 일을 기념한 레포츠 축제인 ‘얼티밋 레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며 메인이벤트인 핀 수영 대회, Braveheart of legend Race와 축제인 夜! What's Long!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로 구성된 가족 레저·이벤트로 고성을 찾는 스포츠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이번 축제를 전국 여름 대표축제로 브랜드화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존 해양레포츠 체험교육인 당항포요트앤스쿨 프로그램과 내년 완공 예정인 전국 최고의 다기능 해양레포츠 전문교육 시설이 될 고성군 해양레포츠 아카데미 건립사업, 체류형 해양레포츠 단지 건립사업 공모를 통해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일반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품화한다.

또한 기존 육상 스포츠와 더불어 해양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오는 6월 개최되는 세계 철인 3종 대회인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를 향후 3년간 연장해 개최하고 지난 8일 업무협약식을 통해 경남 고성 전국오픈워터 스위밍 대회를 내년부터 3년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서 개최한다.

또한 장거리 핀 수영 대회와 장애인 요트대회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대회가 군 일원서 개최되며 매년 확대 발전할 계획이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해 단순 스포츠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고성에 머무르며 고성서 함께 즐기는 체류형 스포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고성의 문화·예술·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구절산 자연휴양림, 당항포관광지, 갈모봉 산림욕장, 공룡 박물관, 소가야 고분군 등 관광 자원을 연계해 스토리텔링 상품을 개발하고 상품성이 있는 프로그램은 판매도 추진한다.

백두현 군수는 “군은 육상 스포츠뿐만 아니라 해양레저스포츠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해양레포츠 대회 유치, 기반 조성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스포츠마케팅에 해양레포츠산업을 더해 종합 스포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레저·스포츠 인프라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은 인력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관광 활성화 등 지역주민과 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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