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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입국 연기 중국 유학생 10명 픽업

기사승인 2020.02.25  1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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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산...입국 연기
유학생 늘어나, 공항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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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경상대학교가 지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일 인천·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 10명에 대한 운송 계획을 추진한다.

 지난 25일 26명이 입국할 계획이었지만 유학생들은 국내에서의 코로나 감염 위험 등으로 입국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대에 따르면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은 총 218명이며 관리대상은 139명으로 87명은 이미 입국했다. 10명은 25일 입국예정이며 나머지 42명은 26일 이후 입국 또는 미정이다. 미관리대상 79명은 국내체류자 및 졸업, 휴학 등이다.

공항 픽업 계획은 신입생 등 입국자가 많은 25일 차량을 확보해 운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3명, 김해공항은 7명으로 오전과 오후 2차례 차량으로 운송한다.

방역은 탑승 전 발열 체크, 차량 운행시 운전자와 동승자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주행 전·후 차량 소독 및 환기 등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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