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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전통시장 임시 휴장

기사승인 2020.02.25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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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장대상 시장…5일장
전통시장 내 점포 등 현행 유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함안군에서는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 대해 잠정적으로 휴장키로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휴장대상 시장은 가야·칠원·군북·대산 전통시장에 열리는 5일장이며 기존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내 점포 형 시장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1일 간부공무원들을 긴급 소집, 김준간 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긴급 대응 점검회의’를 가지고 박물관, 건강생활지원센터, 함안군 작은영화관, 칠원도서관, 공공체육시설 등 관내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 잠정적 휴관을 결정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들이 불안 심리를 갖지 않도록 재난문자방송을 수시로 송출하고 있으며 버스터미널, 택시 승강장,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1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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