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창원시, ‘씨름의 희열’결승전 무관중 생중계

기사승인 2020.02.24  18:16:34

공유
default_news_ad1

- 코로나 19 확산, 전국 씨름 열풍
‘씨름의 성지, 창원’ 알려

ad27

  창원시는 ‘씨름의 성지, 창원’이 지난 22일 KBS ‘씨름의 희열’ 결승전 생방송을 무관중으로 전국에 중계했다.

 창원시와 KBS는 코로나19의 급속한 지역 확산 우려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씨름의 희열’ 제1회 태극장사결정전은 지난 22일 오후 9시 15분부터 약 110분간 생방송됐다.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로 재방송돼 ‘씨름의 성지, 창원’이 홍보될 예정이다.

 당초에는 관중석 6천석의 입장권을 창원시 5개 구청 문화위생과와 인터파크에서 무료 배부했다.

  인터파크 티켓 오픈 후 불과 10분 만에 배정된 3천석이 마감돼 씨름의 국민적인 열기를 실감케했다.

 이에 창원시와 KBS, 대한씨름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등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입장 시 신원 확인, 열감지 카메라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 의심환자를 대비한 격리공간 마련 및 선별진료소 이송 계획을 수립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관람객과 선수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무관중 진행으로 변경 결정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