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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NH농협 스폰서십...K리그 활약 기대

기사승인 2020.02.20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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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올해 경남FC
‘2020 경남FC시즌권’ 구매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맨 오른쪽)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맨 왼쪽), 김한술 NH농협 경남본부장(가운데)이 1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1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NH농협 경남본부와 올 시즌 메인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FC는 ‘NH농협’ 로고가 새겨진 홈 유니폼을 입고, 올해 시즌 공식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김한술 NH농협 경남본부장이 이날 농협로고가 새겨진 경남FC 2020 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협약식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2020년 경남FC시즌권’ 구매하면서 올해 경남FC의 승리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경남FC를 위해 스폰서십을 결정해 주신 농협 측에 감사드린다. 재도약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경남FC에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설기현 감독과 박진관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도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구단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및 코치진, 선수단 모두 노력을 해달라”며 “K리그1 승격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에게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에서도 후원 협약뿐만 아니라 경남FC와 보다 다양한 측면의 활동을 통해 경남FC와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진관 대표이사는 “경남FC 활성화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경남도에 감사드린다.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프런트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오는 2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올 시즌 K리그2 개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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