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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컵 스토브리그, 지역경제 활성화 한 몫

기사승인 2020.01.10  1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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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체육회·어촌계·연합청년회서 스토브리그 참가팀 귤, 물 100박스 전달
 
남해군 상주면체육회(회장 직무대리 고상준)와 어촌계(어촌계장 고상준), 연합청년회(회장 이남철)가 지난 9일 ‘제11회 남해 보물섬컵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24개 팀에 귤 100박스와 물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주체육공원에서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지역을 찾아주신 참가 선수 및 학모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참가선수들의 숙박, 식사 등의 경제활동은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고상준 상주면체육회 회장 직무대리는 “최적의 동계전지훈련지로 남해군, 특히 상주면을 선택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상주에 있는 동안 부상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철 연합청년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주에 온 걸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참가선수팀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봉윤 상주면장은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참가팀의 방문으로 상주면이 다시 한번 활력을 되찾게 됐다. 대회 기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의 꿈이 상주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 초·중등학교 축구팀과 K리그 프로유스팀이 참가해 풀리그제로 우승팀을 가리는 제11회 남해 보물섬컵 초·중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의 초등부 경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중등부 경기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체육공원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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