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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체육회장, 김택세 전 상임부회장 무투표 당선

기사승인 2019.12.29  1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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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 변화·발전에 혼신 다할 것”

진주시체육회장에 김택세(사진·62) 시체육회 전 상임부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시체육회 선관위는 지난 27일 단독 출마한 김택세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이날 두 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하루 전날 박은경 전 진주시축구협회장이 사퇴했다.

선관위는 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인 27일 오후 3시 김택세 후보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내년 1월16일부터 사상 첫 진주체육회 민간회장으로 직을 수행한다. 임기는 2023년 1월15일까지이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선거기간 격려해줘서 감사하고 시민과 체육인분들에게 약속한대로 스포츠로 시민건강과 행복구현에 이바지하겠으며, 첫 민선 체육회장인 만큼 그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진주시민들이 쉽게 즐기는 체육 복지를 실현하고, 체육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공약으로 △시 예산 1% 체육회 지원 조례 제정 및 체육회 발전기금 조성 △종목별 단체 대회 상시 개최 및 동호인클럽 지원 확대 △서부권 복합스포츠타운 및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조기 착공 △진주스포츠파크 시설 확충 및 비봉체육공원 조기 착공 △종목별 전국대회 및 동계 전지 훈련팀 유치 확대 등을 발표했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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