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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면, 실버댄스 ‘9988 꽃띠들’ 장학기금 출연

기사승인 2019.12.03  1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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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진교면 실버댄스(회장 이경희) 임원진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경희 회장은 “지난달 1∼3일에 열린 악양대봉감축제 실버댄스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일부를 의미 있는 곳에 쓰자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하동의 손자·손녀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더 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99세까지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한다”며 “기부한 뜻을 받들어 하동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교면 실버댄스 ‘9988 꽃띠들’은 20년 전에 결성돼 현재 회원 22명의 평균연령이 70세이며, 지난 2017년 진주실버페스티벌 대상 등 지금까지 대상 2회, 은상 1회, 2017년·2018년 하동군 노인의 날 행사 최우수·우수상 등 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한 하동의 대표 실버댄스팀이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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