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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남면새마을부녀회 등 사랑의 김장나눔

기사승인 2019.12.03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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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면은 용남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재)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태강) 주관으로 ‘2019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창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추진규) 등 용남면 주요 자생단체 및 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김장봉사에 일손을 보탰으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용남면 지역 내 경로당, 복지시설,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전달됐다.

용남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김장나눔 봉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배추모종을 광도면 죽림리 밭에서 기른 배추 2000포기를 지난달 29일 수확해 지난 2일 양념버무림 및 포장작업을 진행했다.

김종재 용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작지만 엄마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김치를 맛있게 먹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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