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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상서 11명 탄 낚시배 좌초…모두 구조

기사승인 2019.12.01  1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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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에 허리다친 4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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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45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북여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중이던 낚싯배 A호(8.55t, 거제 선적)가 좌초돼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7시01분께 거제시 지세포항에서 낚시객 10명을 태우고 출항해 갈곶리 북여도 0.2해리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침수가 발생해 선장 A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0t급 경비함 1척과 50t급 경비정 1척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선장을 포함한 승객 등 11명을 구조하고 사고선박을 지세포항으로 예인했다.

사고 선박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은 사고 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다른 낚싯배에 구조돼 출동한 해경 경비함으로 모두 옮겨 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경은 지난달 30일 오전 8시22분께 남해군 미조면 고도 갯바위에서 낚싯배에 내리다 미끄러져 허리를 다친 A(40)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이날 미조면 팔랑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인근 섬인 고도로 낚시를 하러 나갔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 씨를 구조 후 미조항에서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A 씨를 인계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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