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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해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9.11.13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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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왕도 김해서 전통무술 축제 열려

지난해 대회 모습

사단법인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김해시 등이 후원하는 ‘2019 김해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해에서는 지난 2007년 첫 대회 개최 이래 13년째 대회를 유치하며 국술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올해에도 전국 2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첫 날 궁술대회를 시작으로 이틀 간 시연과 대련으로 나눠 유치부에서 대학·일반부까지 부별 예선 및 결선으로 치러지며, 개인종합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국술은 1953년 서인혁 총재가 우리나라의 궁중무술, 불교무술, 사도무술을 집대성해 현대화한 종합무술로, 현재 전 세계 68개국 6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며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한류문화의 한 축으로 그 보존가치가 남다르다”며 “국술과 가야의 관련성을 토대로 국술을 김해시 대표종목으로 육성해 ‘가야왕도 김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향후 국제대회 유치도 추진해 세계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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