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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우리 언어 바로쓰기 직무연수

기사승인 2019.10.09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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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

고성교육지원청은 9일 한글 창제 573주년 한글날을 맞아 이달을 ‘국어 문화 이해의 달’로 삼고 지역 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언어 바로 쓰기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국어학 박사를 전문 강사로 초청해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4주간 매주 화요일 2시간씩 공공언어(공문서) 바로 쓰기 등 공문서와 보도자료 작성법, 의사소통 방식 개선에 대한 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문이란 공공기관, 회사, 단체 등에서 내부 또는 대외적으로 업무상 작성해 발송하고 수신하는 공식 문서로써 공문서는 작성한 기관을 대표하는 공식적인 문서이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불필요한 여백으로 인한 낭비, 본문 시작의 띄어쓰기를 개선한 공문서 작성법을 지난 2017년 11월부터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공문서는 정확하고 간결하며 내용을 알기 쉽게 기술해 공문을 받아보는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변경된 공문서 형식을 따르지 않거나 불분명하고 모호한 표현, 틀린 용어와 맞춤법 사용 등으로 공문 서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고성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일상에서 주로 다루는 교직원들의 공문서 작성법의 바른 이해와 실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교육 활동과 교육소식을 전하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바르게 익혀 대외홍보 방법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언어의 독창성과 과학성, 체계성, 효율성 등에 대한 바른 인식과 교직원간 의사소통의 바른 화법을 익혀서 올바른 관계 형성의 기본을 다져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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