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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산업 현장 동행·맞춤형” 국내 최초 개설 운영

기사승인 2019.10.09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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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설립 이념인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대학의 큰 목표로 삼고 있는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고위 임원 출신의 조욱성 총장은 지난 3월 총장으로 취임하며 평소 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바 있다.

거제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단장 김경년 부총장)’으로 연속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약 40억 원을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선해양공학과에서는 ATS(Advanced Tracking Study) 교수학습법을 도입하는 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ATS 교수학습법은 진화된 현장 동행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체 업무 전 과정에 참여해 산업현장과 학교와의 미스매칭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학교 교수진과 산업현장 교수 간의 역할분담을 통해 팀티칭으로 운영되고 주차별로 ‘이론수업(학교)→실습수업(산업체)→제품 Tracking(산업체)→피드백 및 품평(학교)’의 한 사이클로 이뤄지고, 다수의 사이클이 완성되면 학기 교육과정이 완성된다.  특히, 의장설계 실무(김대진 교수) 교과목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교육 컨텐츠가 있어 ATS 수업에 바로 적용이 가능했다.

조욱성 총장은 “거제대학교의 이러한 수업 방식은 아직까지 국내 대학에서는 시도된 바 없는 최초의 산업현장 동행형 ATS 교수학습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직업 교육의 표본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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