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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ASF 방역요원 지원과 처우개선 필요”

기사승인 2019.10.09  1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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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직 인원 전체 58% 차지

강석진(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

강석진(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국회의원은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공동방제단의 방역요원(540명, 지역축협소속)에 대한 지원과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지난 8일 “전국 115개 축협에 540개 방제단이 편성돼 있다”며 “2019년 사업비는 276억 원 (국비 138억, 지방비 138억)이며, 방역요원 인건비는 1인당 연간 2505만 원 한도로 매우 열악한 실정으로 한달 평균 200만 원 남짓이 되는 셈이다”고 말했다.

그는 “공동방제단 540명은 모두 소독이라는 같은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각자가 소속된 지역축협의 경영 여건에 따라서 계약직 혹은 무기계약직 등의 채용방식이 결정되고 있어 방역요원 구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현재 농·축협에서 1일 방역지원 인원은 700여 명에 이르고 초소근무 인력이 350명에 이른다”며 “방역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공동방제단의 경우 계약직 인원이 314명으로 지역축협소속 전체 540명의 절반이상인 58.2%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하루하루를 전쟁을 치루 듯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있는 분들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무기계약직 또는 정규직 전환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공동방제단이란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농·축협에서 정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주관하고 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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