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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철저”

기사승인 2019.09.10  1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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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농민, 추석 맞을 수 있도록 긴급 복구”
“창원·통영 등 체불임금 늘어…해소방안 등 지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석 연휴와 관련 “민생 안정 등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부서가 종합대책을 면밀히 공유하고 철저히 추진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 2일부터 <2019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행정부지사 지휘로 △서민경제 활성화 △물가관리 △함께 나누는 명절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체계 확립 △도로안전 강화 △도민생활 불편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를 적극 응대한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역대 다섯 번째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이었는데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추석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도록 긴급하게 피해복구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긴급 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

추석을 앞두고 임금노동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대책을 특별히 주문하기도 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어려움으로 창원과 통영지역을 중심으로 임금 체불액이 늘어난데 대해 “체불임금을 가능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한편, 해결이 늦어지면 체불노동자들의 생활안정지원 방안까지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달 20일 출시된 ‘경남사랑상품권’이 ‘제로페이’와 연계돼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인카드 사용 도입 등 방안 마련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전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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