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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새벽 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민생행보

기사승인 2019.09.10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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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하농가와 중도매인 만나 격려

허성무 창원시장이 출하농가와 중도매인들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0일 새벽 6시 30분 추석맞이가 한창인 내서농산물도매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직전 시작된 경매 상황을 참관하며 농산물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경매장을 찾은 출하농가와 중도매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격려했다.

허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부진이 겹치면서 농가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창원경제부흥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는데, 농가에서 지난 1년간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창원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허 시장은 2개 도매법인 사업장을 차례로 돌며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들과 인근 식당에 둘러앉자 40여 분간 담소를 나눴다.

허 시장은 “올해 여름도 많이 더웠는데도 지역 농가들은 이를 이겨내고 농산물을 정성들여 키웠다”며 “이분들의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허 시장은 “내년부터는 농산물 현장 검사소도 본격적으로 가동돼 그동안 사후적으로 샘플링하던 안전성 검사를 상시로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이 찾는 농산물도매시장이 되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마산어시장과 동마산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추석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예지 기자 ly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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