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진주 박대출·김재경 의원 특별교부세 각 15억 확보

기사승인 2019.09.10  17:49:28

공유
default_news_ad1

- 대평 다목적체육관 건립·중앙배수로 하도 정비

박대출(자유한국당·진주갑) 의원

박대출(자유한국당·진주갑), 김재경(자유한국당·진주시을) 의원이 구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배수로와 대평면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비 등으로 특별교부세를 각각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대평면은 체육,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폭염, 폭우, 폭설, 한파 등 기상악화시 주민들의 여가활동에 큰 제약이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동아리 활동도 공간 미비로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김재경(자유한국당·진주시을) 의원

그동안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에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계속 강조해왔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려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박 의원은 행안부 고위관계자와의 협의에서 수몰 지역민들이 대부분인 대평면민들의 아픔과 유일하게 학교가 없는 지역적 특성 등을 전달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평면에 첫 실내체육관이 건립되면 지역민 건강증진과 동시에 마을단위 각종 문화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박 의원은 “대평면은 유일하게 학교가 없는 지역으로 학교체육관조차 없어 생활체육 소외지역으로 남아있었다”며 “실내체육관 건립이 건강하고, 화합하고, 찾아가는 대평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의원도 상평-상대-하대 등 구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배수로의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비 11억 원,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대곡 산방마을 상수도 확충사업 4억 원 등의 특교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중앙배수로 하도 정비는 그동안 각종 악취와 해충 발생으로 많은 불편을 초래한 중앙배수로와 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당초 시에서는 10억 원을 요청했으나 행안부와의 협의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 결과, 최종 11억 원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이 완공되면 상평동·상대동·하대동 일대 2만6000여 가구, 6만1000여 명의 주민이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다.

대곡면 산방마을 상수도 확충은 지하수 수원고갈과 수질악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웠던 산방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수혜 주민은 23명에 불과하지만 보편적 생활복지가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도심을 가로지르면서도 흉물로 인식되던 중앙배수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오랫동안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산방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