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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바라기 꽃길 건강걷기 대회 성공적 개최

기사승인 2019.09.10  1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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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은 10일 용주면 체육공원에서 문준희 군수, 최정옥 부의장, 권영식 군의원, 장진영 군의원, 용주면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용주면민 해바라기 꽃길 건강걷기대회’를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가족이나 친구끼리 삼삼오오 놀러와 만발한 해바라기를 감탄하며 추억사진을 남기거나 원두막에 앉아 꽃단지를 즐기고 꽃속에서 그네도 타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는 생활체육지도사의 신나는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용주체육공원을 출발해 백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꽃단지(1.2km)를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건강걷기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한번 더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하고 청소기, 믹서기, 후라이팬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해바라기 꽃단지 조성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 8개 단체의 자발적으로 참여해 돌고르기 등 경운작업과, 1만평에 해바라기, 코스모스, 백일홍 파종을 옮겨 심었고, 꽃이 자라는 동안 물관리를 하는 등 용주면이 아름답게 변화하는데 일조했다.

김학중 용주면장은 “걷기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이지만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이니 꾸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또한 용주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바라기꽃 단지는 면 경관 개선 및 관광객 유입으로 용주면이 관광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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