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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5개월 간의 의정보고서 펴내

기사승인 2019.09.05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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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궐 당선 이후 열정 빼곡히 담아

정점식 의원(자유한국당 통영·고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점식 의원(자유한국당 통영·고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5개월여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펴냈다.

지난 4·3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국회와 통영·고성을 오가며 활동한 열정이 빼곡히 담겼다.

정 의원은 의정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주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 국민의 살림살이를 살피는 민생정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더욱 겸손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5개월여 동안 정 의원은 국회와 한국당이 주목하는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국회 상임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2019년 추가경정예산 및 2018년회계연도 결산 심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원내부대표, 당 법률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굵직한 지역사업 해결과 예산확보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특히 전액 삭감될 뻔 했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 추경증액분 22억 원이 모두 반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근 고성군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총 사업비 400억 원 규모)에 선정됐는데, 이 과정에서도 정 의원은 해수부 관계자들에게 고성군 선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 사업이 확정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희망근로지원사업 예산도 통영 8억 원, 고성 3억 원이 추경에 반영되도록 힘썼다.

각종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지역 소아환자 야간진료 개시를 이끌어 낸 것이 대표적이다. 지역 내 야간에 운영되는 진료실 부재 등 소아 응급환자를 치료할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정 의원은 세 차례의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고, 통영의 서울아동병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소아 환자를 위한 응급실 또는 야간 진료를 운영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해 받아들여졌다. 한편 지난 7월 19일 서울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 소아 환자들의 의료환경이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경청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 또한 예결위 위원으로서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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